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의 한복판에 살고있습니다. 돈돈하면 너무 돈을 밝힌다고하지만

다들 돈 모으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.

요즘 부쩍 적금은행이자 높은 은행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하지만 저는 적금 이자 높은 은행에서 적금을 드느니

배당주식으로 적금을 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.

배당투자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훨씬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데요.

20대 적금추천을 받는 것보다 배당주 추천을 받는 게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데 더욱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가가 되어야 합니다.

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른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
언제나 자본은 노동보다 효율이 높다

이 말은 당신의 돈을 일하게하라는 말입니다. 여러분이 노동을 멈추면 당신의 수입도 멈추지만

여러분이 멈춰도 여러분의 돈은 멈추지않습니다!

월급 이외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제2의 월급을 받자.

 

 

짠돌이처럼 옷 살 돈, 외식할 돈 2만원만 아끼면 코카콜라 한 주를 살 수 있습니다.

경제위기가 한참이던 2008년에 20$에 코카콜라를 샀다면

현재까지 연평균 9.7%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이실 수 있었습니다.

다른 짠테크를 하느니 시간과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.

 

개인투자자에게 가장 큰 장점은 시간이다

 

당장의 성과와 회사의 이익을 위해야 하는 펀드매니저는 사고 팔기를 반복해야하지만

개인투자자인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.

주식시장은 쌀 때 사서 장기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절대적으로 이득이 생기는 구조입니다.

 

 

 

다음은 19년 6월 20일자 매일 경제 기사인데요

https://www.mk.co.kr/news/stock/view/2019/06/436416/

 

해외주식 투자, 20대가 가장 많다 - 매일경제

신한금투, 고객 3만명 분석 전체 이용자 36%에 달해

www.mk.co.kr

이미 누군가는 시작하고 있습니다.

4년전보다 20대 투자자가 26배 많아진 35%를 차지한다고 합니다.

그 20대중 98%가 미국 주식을 사고 있다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.

 

 

실제 제 4월부터 270만원에 대한 배당액입니다.

배당액으로만은 3개월 현재 0.4%수익을 보고 있습니다.

1년은 12개월이니 단순계산하면 x4해서 올해는 1.6%기대수익이 생깁니다.

하지만 주식투자는 배당액만이 수입이 아닌데요.

 

주식은 매일 가격이 바뀌기 때문에 내가 샀던 금액보다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.

위 표는 실제로 제가 지난 3개월간 차익을 본 표인데요.

차익실현 + 차익실현은 하지 않았지만 주식가격이 오름(평가손익)+배당액을 모두 더하면

현재 3.5%수익률이 생깁니다.

이번연도 기대수익률은 5%고요. 가지고있는 주식에 차익이 생기면 6%, 7% 더욱 올라가겠죠!

특판RP라고 해도 5%를 넘기는 수익률은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.

사실 주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인데요.

91년도부터의 미국S&P지수입니다. 5년정도만 본다면 손해가 날 수 있지만

10년 20년으로 시간을 늘려보면 반드시 이익이 생기는 구조입니다.

 

워렌버핏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.


증권시장이란 인내심이 없는 자로부터
인내심이 있는 사람에게로 돈을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이다.


 

10년, 20년동안 2~3% 적금을 드는 것보다

매년 5%이상 수익을 주는 미국 주식을 사야만 합니다.

 

여러분 달러가 열리는 거목을 심으세요!

참고하시라고 실제 제 업종 포트폴리오를 공개합니다.

애플, 비자, 보잉,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 등등 수많은 전 세계 1등기업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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